!!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227일째인 8월 6일 천막농성 202일째!!
30℃가 넘는 살인적인 폭염속에도 결코 물러설수없고 멈출수없는 투쟁이기에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과 뜨거운 투쟁의 열기와 함께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지회 전조합원과 어린아이까지 가족대책위 동지들은 하이닉스 &매그나칩이 그동안 법에따라 법대로 할뿐이다고 하였다, 불법판견임이 법에따라 명백하였졌으니 시용자로서 이제는 그만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고통과 피눈물을 외면말고 대화와 교섭에 성실히 나설것을 촉구하는 정든일터 되찾기 촛불문화제 행사를 5일저녁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정문에서 연대 지지하기위해 달려온 지역의 동지들과 전국학생연대회 동지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비정규 투쟁 선봉에서 8개월 가까이 가열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 오면서 3명의 동지가 구속수감되었고 사내하청지회 신재교지회장이 수배중이며 한명의 조합원동지가 3차레의 대수술속에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다, 불법파견 판정이 명백함에도 공권력인 폭력경찰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구사대가되어 정문을 전경버스4대와 전경들로 촛불문화제 행사에 과민 과잉대응을 하였다,
촛불문화 행사를 마치고 지역본부에서 지역의 동지들과 전국학생 연대회동지들 그리고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과 가대위가 함께 간담회 토론을 진행하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 승리를위한 결의를 하였다.
6일 아침에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주차장에 집결하여 정문으로 이동 반인권 대량해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악덕 살인 자본 규탄과 비정규직 철폐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200일이넘는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조합원과 가족대책위 와 함께 전국대학생 연대회 동지들과 200일넘게 농성하며 사수한 천막과 정문주변에서구역별 간담회 토론을 하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은 어려울때 도민과 함께 사내 하청 비정규 노동자들이 살린기업 으로서 더이상 국민들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기만하고 우롱하지말고 거대자본이고 신노사문화대상을 두번이씩이나 받고 신노사문화 연구소까지 있는 도민이 함께 살린기업으로서의 큰 포용력과 정도경영를 보여야 할것을 촉구하며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승리를 위해 강고한 연대투쟁을 다짐 하였다,,.
우리의 투쟁은 이제 산하나를 넘었다 그러므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비정규직철폐 투쟁을 더욱더 가열차고 강력히 전개하여 반드시 승리하여 정든일터 공장안으로 돌아가는 투쟁을 전개 할것이다.
시민! 노동형제!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