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41일차 지회장 단식 22일차 출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에서 서문앞 선전전과 선동을 해주셨습니다.
다시 추워진 날씨에도 노숙과 선전전에 함께해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고공농성 41일차 지회장 단식 22일차 중식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회의가 많은 월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추운날씨에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고공농성 41일차 지회장 단식 22일차 퇴근선전전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선전전을 진행하기전 민주당 손학규대표님이 고공농성장에 방문했습니다.
작년 가을 방문하고 두번째 방문이었고 단식중인 지회장과 민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부장님, 금속노조 이시욱부위원장님과 간단하게 간담회를 갖고 농성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담회를 마친후 바로 퇴근선전전을 진행했고 이어서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인천교육대책위 학생동지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오늘 부터 공장안에서 중식선전전을 시작한 GM대우차지부 민주세력 통합 추진위원회 김일섭동지의 발언이 있었고 늘 함께하는김성만 동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지만 또 다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많이 양보를 해주셨습니다.
늘 풍성한 공연 보여주는 김성만동지 감사합니다.
공연에 이어 교육대책위 학생동지의 연대발언을 마지막으로 문화제를 마쳤습니다.
문화제를 마치고 함께 하는 동지들의 이름을 게시판에 걸어 놓았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는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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