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57일차 지회장 단식 38일차 출근선전전과 시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지역대책위의 소식지를 각문에서 배포하고 정문에선 사회당 인천시당동지들이 선전전과 선동을 해주셨습니다.
교육대책위 학생동지들이 출근선전전부터 결합해 주셨습니다.
출근선전전을 마치고 갈산역으로 이동해서 시민들에게 투쟁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고공농성 57일차 지회장 단식 38일차 집단 단식농성 3일차 중식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바쁜일정속에도 지역대책위 대표자들이 GM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단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출근선전전부터 함께한 인천교육대책위 학생동지들이 중식선전전에도 함께해 주시고 점심도시락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한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급박한 일정과 준비부족에도 불구하고 GM대우 군산지회와 창원지회 동지들의 연대의 힘으로 군산/창원 순회선전전 2일차 일정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군산공장 주간출근선전전
추운 날시에도 불구하고 GM대우 군산지회 상집간부 및 대의원, 현장활동가 동지들의 결합으로 주간출근선전전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또한 GM대우 군산지회에서 투쟁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GM대우 군산지회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북버스 연대투쟁
군산에서 창원으로 넘어가면서 50일 넘게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전북버스 농성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역과 사업장은 달라도 투쟁하는 노동자의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전북버스 파업투쟁의 승리를 위해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도 작지은 힘이나마 보태고 왔습니다.
창원공장 야간출근선전전
창원공장에서도 GM대우 창원지회 상집간부 및 대의원, 현장활동가 동지들 그리고 지역동지들의 많은 도움으로 야간출근선전전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선전전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