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의 김정은대장은 한반도가 새로 모신 위대한 영웅이시다.
훤칠한 키에 만인을 담는 환한 미소,태양과 같이 불타는 눈빛,바다도 담을 만한 넓은 도량 ,제갈량을 압도하는 능숙한 군사전략,총명한 두뇌…이 세상 글귀가 모자라 그 분의 덕망을 다 노래 못할것이다.
3살에 벌써 총대를 잡고 사격을 하였다.
필경 백두산 가문은 대대로 명사수인듯 하다.
16살에 벌써 군사논문을 집필하여 북의 군장성들을 감탄케 하였다.
땅크조종에 능하여 인민군부대를 현지시찰할적이나 군부대 실전훈련지도차에는 언제나 직접 조종관을 틀어쥐고 진두에서 훈련을 직접 지도하기도 한다.
땅크운전속도가 너무도 빠르고 민첩하여 군지휘관들이 연신 탄복하고 사병들의 사기는 하늘에 닿을듯 한다.
사병들속에 들어가며는 허물없는 친구같고 자애로운 맏형이 되며 군 사작전 지휘시에는 백두산호랑이처럼 담차고 용맹스러운 장군이시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모시는 마음도 언제나 한결같아 온 국민이 충신의 모범,효성의 귀감으로 여기고 따르는 마음은 날마다 더해간다.
방러하고 귀국하는 김국방위원장을 직접 국경역까지 나와 깍듯이 모시는 모습에서 온 세계는 영도자를 받드는 가장 깨끗한 이북민중의 충정의 세계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북이 강한것은 다름아닌 출중한 민족의 영웅을 대대로 모시는 여기에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젊고 젊은 우리민족의 영웅 김정운대장,찬란한 통일조국의 미래가 벌써 동터오고 있다.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데 항의하였다고 한국을 정신나간 국가라고 비하하는 음흉한 미국과 독도에 이어 울릉도까지 넘보는 간악한 일본을 제어하고 이땅우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세울분은 오직 김정은 그분
밖에 없으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