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에도 나왔던군요! 국민파,온건파 이번선거를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PD강경파가 선거를 방해 한 것처럼 말이지..
여기 게시판에 떠들어 대는 쥐들의 주장을 인용한 듯함.
지역의 동지들 어느 누구도 투표함이 도착하지 않은 것에 대해 두둔하거나 잘했다고 하는 사람 없음<분명한 것은 선관위의 공지, 주의, 선거 관리 업무의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짐>-그럼에도 특정 세력으로 몰아가며 지저분한 논쟁을 이끌어 가는 이대식 선본측!
투표함 도착하지 않은 사업장 숫자 부풀리기에 빠진 선본측! 이미 투표함 도착하지 않은 사업장 공개 되었으니 사업장 숫자 부풀릴 이유가 없을 듯, 그리고 중간 탈취하거나 은닉한 사업장이 현재로는 없다는 것 아닌가? 무조건 10시 까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몰아부치며 당선만 시키려고 하는 선관위!
최초 10시 까지 투표함이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한 사전 설명이 잘못되었던 것 이것이 문제 아닌가?
이전 선거시 건설노조, KT 선거함이 들어오지 않았던 기억과 처리했던 방식이 있는데,,선관위는 매 선거때마다 해석이 바뀌나 보지,,
물론 투표함이 도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조합원이 투표하지 않아 투표함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밝히는데도 흑색선전과 범죄행위로 몰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누규?
현재 이대식선본을 이끌고 있는 건설노조가 지난 선거에서 투표함 가지고 오지 않는 행위는 무엇으로 볼까? 지난 선거때는 무려 2300여명 해당하는 숫자가 들어오지 않았다는데, 결국 시끄럽게 하는 이유는 당선만이 살길,,국민파는 선거떄만 되면 강경! 평상시는 온건!
지역에서 같이 얼굴 보며 활동할 사업장의 대표들은 매도하고 비판하는 잘못된 행위는 시정되어야 함.
이대식 선본에 대한 반대, 부결운동 또한 조합원의 권리임. 부결운동, 반대운동을 더욱더 강하게 밀어 부쳐야 한다. 현재의 모습을 지켜보니 지역본부를 운영할 포용력과 자세가 느껴지지 않음.
이제 두손 놓고 있던 지역의 상식적인 동지들이 이상황에 전면적인 이대식선본 반대와 부결운동에 앞장서야 할듯
물론 투표함을 설치하지 않는 사업장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한점! 그렇지만 투표함을 설치하고 적극저긴 선거거부와 부결운동은 정당한 행위임. 찬반투표로 결정되는 이번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의사를 더욱더 잘 확인하는 것은 선거거부임. 쫄지 말고 당당하게 선거 거부한 사업장이 있다면 문제 없는 행위임.
지역의 NL동지들! 본인들이 과연 이번선거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선거했다고 생각되시는지! 투표한 사업장에는 선거부정행위가 없었을까?
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 지역을 위한 일?
당선에 너무 목을 메면 모두에게 불행만 가지고 올 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