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글등을 통해 노동의 자유와 평등에 여러각도로 생각을 해보게 돼네요 회사 일을 하면서 평등이란 무얼 말할까요?? 같은 임금과 같은 대우를 받는것? 불평등대우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같은일을 하면서 차별적 임금과 대우를 받는것 아닐까요? 정규직이 돼기위해 정식직원에게 잘보이고 아부하고 같은 직원들을 밟고 일어서야하는 비열한 회사가 돼는것 같네요 요즘 각종매채에서 여성 노동자나 맞벌이 가족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씀쓸한 기분이 드는건 저 혼자만인가요? 그만큼 비정규직이 늘어 먹고 살기 힘들고 같이 돈을 벌어야 내집이든 노후 대책이든 새울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젊은이들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암튼 요즘들어 자꾸 이러한 기사나 이야기만 귀에 들어오고 보니까 머리가 복잡하네요 비정규 인원으로써 사회 발전이 하루빨리 이뤄져 즐겁개 살았음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ㅡㅡ 머리가 복잡합니다~ (P.S혹시 요기 글올리면 추적당해 회사 짤리는거 아닌지 ㅋ 저기 코드번호가 불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