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전태일문학상 공모
우리 곁에 사람 세상으로 늘 살아 있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의 올곧은 정신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한 전태일문학상이 어느덧 제20회를 맞이하여 작품을 모집합니다.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청년 전태일의 영혼에 여러분의 숨결을 불어 넣어주십시오. 더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전태일문학상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 모집 부문
1. 시 부문
2. 소설 부문
3. 생활글/기록문 부문
* 수상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 당선작과 별도로 특별상을 선정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겐 상패를 수여합니다.
□ 부문별 응모 방식
[시]
다른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작품은 5편 이상 10편 이내.
장편시의 경우 1편 이상이면 응모 가능합니다.
[소설]
다른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단편뿐만 아니라 중/장편도 응모 가능합니다.
[생활글/기록문]
생활글은 다른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삶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산문, 일기, 편지 등)으로 쓰면 됩니다.
기록문은 다른 매체에 발표된 작품도 가능하며 일터의 이야기와 투쟁의 기록 및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평전, 기사, 인터뷰, 일기, 르포, 논픽션 등)으로 쓰면 됩니다. 분량 제한은 없습니다.
□ 공모 마감일
2012년 6월 30일(당일 소인 유효)
□ 심사 발표
2012년 8월 10일(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발표 및 개별 통보)
□ 응모 요령
1. 겉봉에 「제20회 전태일문학상 공모 - OO부문」을 적어주십시오.
2.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품에는 이름을 적지 마시고 작품 표지에만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3. 보내주신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4. 표절이나 대필 등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을 취소합니다.
5. 원고는 이메일(chuntaeil@chuntaeil.org)로 보내주세요. 우편으로 응모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보내주세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651-6 「전태일재단」 전태일문학상 담당자 앞
□ 문의
전태일재단 전화 02-3672-4138, 이메일 chuntaeil@chuntaeil.org
(재) 전태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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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우리 곁에 늘 살아 있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의 올곧은 정신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청소년 여러분들의 작품을 모집합니다.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낸 청년 전태일의 영혼에 여러분의 숨결을 불어 넣어주십시오.
□ 응모 자격 : 국내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
□ 응모 분야 및 분량
- 시 : 3편～ 5편
- 산문 : 분량 제한 없음
- 독후감 : 분량 제한 없음. 아래의 책 중 한 권을 읽고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1. 조영래, 『전태일평전』, 아름다운전태일.
2. 박태옥 글, 최호철 그림, 『태일이 - 만화』, 돌베개.
3. 오도엽,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 이소선 여든의 기억』, 후마니타스.
4. 청계피복노조사 편찬위원회 기획, 안재성 씀, 『청계, 내 청춘 - 청계피복노조의 빛나는 역사』, 돌베개.
5. 이소선 구술, 민종덕 글, 『어머니의 길』, 돌베개.
□ 접수 마감 : 2012년 8월 10일까지(당일 소인 유효함)
□ 심사 발표 : 2012년 8월 30일(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게시)
□ 시상 내역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장 및 부상)
- 전태일재단 이사장상(상장 및 부상)
-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사장상(상장 및 부상)
-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상(상장 및 부상)
* 수상 작품은 『전태일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됩니다.
□ 작품 보내는 곳
- 우편 접수 : (110-843) 서울 종로구 창신2동 651-6 전태일재단
- 이메일 접수 : chuntaeil@chuntaeil.org
□ 응모 요령
- 원고의 맨 앞에 「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 OO부문」을 적어주세요.
- 성명, 출생년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학교명을 보내주세요.
- 모든 응모자는 위의 책 5권 중 감명 깊게 읽은 한 구절을 응모 작품의 끝에 덧붙여주세요.
(예: “삭막한 겨울 벌판의 나무둥치 속에서 내일 화사하게 피어날 꽃잎을 바라보고 오늘의 꿈이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현실주의자인 것이다.”-『전태일평전』에서)
- 보내주신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표절이나 대필 등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을 취소합니다.
□ 문의
전태일재단 전화 02-3672-4138, 이메일 chuntaeil@chuntaeil.org
(재) 전태일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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