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720
[정승호후보] 고래 힘줄보다 더 질긴 노동자들
[2]
기호5 정승호
2010/01/24
2072
719
더한힘 리더십 2014년 1/4분기 모집 요강
김종욱
2013/12/10
2071
718
나무. 계룡대지회 천막 589. 상경노숙 112일.
김호경
2011/12/05
2071
717
"현실 마주보기 & 대전국제노동영화제에 초대합니다~"
[1]
미디어충청
2008/11/17
2071
716
미제가 두려워하는 북의 핵무력
소개문
2013/05/23
2070
715
5월에도 핵전쟁 진행중
한반도 위기
2013/05/20
2070
714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야단법석입니다!
야단법석
2011/09/21
2070
713
아~ 눈물난다! 민주노조여!
[2]
동희오토지지
2009/01/07
2069
712
공공부산14호입니다!
[1]
공공부산
2010/05/29
2068
711
조금만 더 힘내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시골농부
2011/11/01
2067
710
6.10
[2]
박완섭
2008/06/12
2067
709
비정규직 연대투쟁 노동자 현장서 왕따
[1]
오마이뉴스
2009/05/23
2067
708
[테트라팩]철수철회 전국투어 21차<여주공장>
[2]
한테노홍보팀
2007/05/08
2067
707
김영길은 변하지도 변절하지도 원칙을 져버리지도 않는다
[2]
김영길지지
2007/01/17
2067
706
정부는 '통일기금의 보전'부터 먼저 해야 한다
백동현
2010/08/16
2066
705
기호2번 양동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받아 강한 민주노총을 만들겠습니다
[2]
기호2번 양동규 후보
2010/01/25
2066
704
왕따에서 테러까지 21세기 노무관리
[2]
보다못해
2009/06/16
2066
703
[토론회] 임박한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노동자의 해법은 무엇인가?
[1]
공동투쟁본부
2009/03/24
2066
702
<기호3번 정희성> 비정규직 투쟁의 모범을 민주노총 전체로 확대하겠습니다
[2]
기호3번 정희성
2010/01/15
2066
701
진심으로 동지들께 호소드립니다!!! - 재선거에 들어가며...
[2]
이대식선본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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