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비대위 제13차 회의결과
- 일시 : 2006년 11월 6일(월)15:00
- 장소 : 지역본부 소회의실
1. 보고
- 투쟁사업장 보고
2. 안건심의
안건1> 노동상담소 설치 건
- 민주노총대전본부 부설 ‘노동상담소’를 설치한다.
- 최영연 노무사를 ‘노동상담소’의 법규사업부장으로 채용한다.
- 안정적인 재정확보 방안을 위해 노력한다.
- 운영세칙과 사업계획은 대표자회의에서 확정한다.
- 기타 세부사항은 <회의자료> 참조
안건2> 근로자복지회관 조직개편 및 어린이집 국공립시설 추진 건
- 근로자복지회관 어린이집을 영유아보육법상 ‘국공립시설’로 추진한다.
- ‘어린이집’을 민주노총대전본부 부설기관으로 두며 예산 및 회계를 분리하여 독립운영한다. 단, 어린이집에 대한 관리, 감독은 ‘근로자복지회관’을 통해 수행한다.
- 예산 분리에 따른 세부사항은 근로자복지회관 ‘운영자문위원회’의 결정으로 추진한다.
안건3> 사무처 직책 변경 건
성명 변경 전 변경 후
이상현 조직부장 --> 비정규사업부장
손종표 총무부장 --> 조직부장
안건4> 총파업 투쟁본부 구성 건
- 총파업 투쟁본부를 구성한다.(비상대책위원회는 유지)
- 총파업 투쟁본부는 2명의 공동본부장을 두며, 추천된 공동본부장을 투본 대표자회의에서 추인한다.
- 공동본부장은 총파업 투쟁본부 대표자회의와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의 소집권자가 된다.
- 11월 10일(금) 오전10시 투본 대표자회의를 소집한다.
- 총파업투쟁본부 구성은 산별연맹 의견을 반영하여 구성한다.
- 기타 세부사항은 <회의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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