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노위 개혁투쟁 반드시 승리합시다.
집행위 회의결과를 정리하였습니다.(첨부화일로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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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공대위 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 장소 : 한국노총 대전본부
- 참석 : 서성욱, 안병일, 안성환, 유기준, 조훈
[결정사항]
1. 양대노총 중앙차원의 공식적인 대응을 제안한다.
(1)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추천을 거부(연기)하도록 한다.
(2)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사건 배정을 거부하도록 한다.
(3)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면담을 추진한다.
(4) 양대노총 중앙차원의 항의 및 촉구 집회를 개최하도록 한다.
2. 양대노총 시도 지역본부의 지지.연대를 제안한다.
(1) 한국노총 지역의장단 회의에서 공식 제안한다.
(2) 민주노총은 대전과 충남본부에서 각 지역별로 제안한다.
3. 전혀 반성이 없는 충남지노위에 대해 본격적으로 규탄투쟁을 전개한다.
(1) 우선 지노위에 사건이 접수되어 있는 사업장과 해복투 동지들을 중심으로 투쟁을 배치한다.
(2) 다음주 중으로 규탄투쟁을 배치한다.
4. 중앙노동위원회 대응투쟁을 전개한다.
(1) 양대노총 중앙차원의 '성명서'가 6/2~7일 사이에 동시발표 되도록 한다.
(2) 중앙노동위원회의 최종입장을 확인하고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중노위 위원장 간담회를 6월 10일(가안) 실시하도록 하며, 공대위 대표와 양대노총 중앙의 부위원장급 임원이 참석하도록 한다.
5.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전까지 '서명운동'을 마무리한다.
6. 공동분담 원칙에 따라 우선 20만원의 분담금을 차기 집행위까지 납부하여 투쟁경비를 마련한다.
7. 공대위 투쟁속보를 발행하며, 민주노총 충남본부 홈페이지에 별도의 게시판을 제작하여 투쟁상황을 원활하게 공유하도록 한다. 끝.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개혁과 공정성 쟁취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박춘호 이경수 이종호 홍재복(가나다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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