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009년 11월 30일 지금 일하는 직장에 입사하였습니다.입사당시는 회계 및 관리업무쪽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2010년 1월초부터 대표이사님께서 입찰업무도 같이 봐주면 어떻겠나고 하셨습니다. 낙찰이 되면 차도 사주시고 해외여행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저도 그러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낙찰이 되니 사장님은 아무말도 하지 않으시고 계속 아무일 없었다는듯 약속을 지키시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두번째 낙찰되었을때부터 제가 왜 약속을 지키지 않으시냐고 물으니 원하는걸 이야기해보라고해서 전 차사주지마시고 그냥 금품으로 지급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적은 금품만 주시고 다음에 또 낙찰이 되니 금품은 커녕 급여도 3달이 다되어가도록 주지도 않고 회사운영경비도 주지 않아 10월초 그래서 제가 월급도 안주시고 저는 더 이상 다닐수 없다고 하자 회사 문닫게 할려고 그려냐면서 조금만 참으라고 하시면서 월급은 주겠다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근무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이건 사실상 회사에서 일하지 말라는것과 같지 않나요? 월급도 안주고 경비도 않주고 성과급도 안주고
제가 만약 사직서를 쓰고 나오면 혹시 월급이랑 퇴직금 그리고 제가 못받은 혹시 성과급과 해고수당도 받을수 있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제 경비써가며 밥사먹어가며 교통비쓰며 회사는 돈 벌어주고 받을것도 못받고 꼭 좀 상담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