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개중대가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앞을 삼엄히 에워싼 가운데
파견법 확대저지를 위한 항의농성투쟁에 결합한
리베라, 서진운수, 산호, 한밭여객등 민주버스 동지들 및 지역의 동지 150여명은
13:30분부터 항의집회후 14:30분 항의서한 전달후 이후 총파업투쟁을 결의하며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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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앞 경찰과 대치중 - 지역본부 ┼
┼ 2004년 9월 21일 13시를 기해 비정규직 확산을 꾀하는 근로자 파견법 확대를 포함한 "비정규직 모호입법안" 개악저지화 열린우리당 중앙당사에서 농성을 하고있는 비정규직 대표자 동지들을 지지, 지원, 엄호하고 열린우리당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전국적으로 열린우리당 시.도당 점거농성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전시당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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