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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N
ame
조합원
S
ubject
Re..그건 당신이 진실성이 없기때문이오
진짜진실을 은패하고 실재일어난 일들의 사실도 축소하려는 , 잘못을 시인하면서 사죄는 하지않고 또다른 모사로 잘못을 정당한 수단으로 만들려는 정말 진실성이 결여된 운동속에 괴물들말이오.
단호히 거부하고 싶을거요. 제발 이대로 조용히 넘어가서 불똥튀지않기를 바랄거요.
그런데 어쩌우 진실은 분명히 밝혀지는거요.
Date
: 2005-01-19 12:14:11
Read
: 969
637
건설노조 간부 보석기각되었습니다.
건설비대위
2004/01/20
971
636
아파트 담보 대출 반드시 해드립니다.^
금융회사
2005/01/12
971
635
잉크,카트리지,토너...경제가격공급.
테크노피아
2005/02/16
971
634
GM대우자동차는 식당노동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충남지역노조
2004/02/14
971
633
한라공조 투쟁속보
대전본부
2004/02/25
971
632
대전지부 동지들 무사고기원제 및 투쟁승리결의대회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5/03
971
631
우리는 왜 총파업을 하는가.
타워노조
2004/05/06
971
630
[긴급]타워농성자 연행 강압조사 항의투쟁 지원요청
타워노조
2004/05/07
971
629
보도자료/6.28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4/06/28
971
628
[속보]호테리베라 직원34명 휴업조치
지역본부
2004/07/01
971
627
<속보>코오롱 구미공장 공권력 침탈 임박(1신)
민주노총구미
2004/08/24
971
626
[대전 도롱뇽의 친구들] 27일, 첫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대전 도롱뇽의 친구들
2004/08/31
971
625
상용직노조 11월6일 총력집회 (시청앞)
공공연맹 대전충남
2004/11/05
971
624
박순석회장 국회모독 고발될듯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4/11/08
971
623
제발 자유게시판으로 가라!!
조합원
2005/01/19
971
622
진짜 노동자의 연대의식입니다
노동자
2005/02/26
971
621
한원 C.C긴급집회 참가
대전본부
2005/03/04
971
620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268일차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3/15
971
619
투쟁속보 제4호
전사노
2005/03/23
971
618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283일차 (서울상경투쟁)
[1]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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