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폐업분쇄투쟁 329일째.
우리의 투쟁의지는 결코 식지않는다.
전국의 투쟁하는 동지들.
우리처럼 장기투쟁으로 지쳐있을 동지들과
함께하는 연대 투쟁으로 확인했습니다.
구미의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
청주의 하이닉스 매그나칩사내하청 동지들의 눈물겨운투쟁,
화물연대의 크라운배이커리악덕자본과의 투쟁,
그 어떤 투쟁의 현장에서도 우리 호텔리베라 투쟁의 깃발은
힘있게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투쟁에 임하는 우리의 힘과 열기는
결코 식지않을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연대바랍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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