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가들의 횡포에도 우리 노동자들은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어느 현장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해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나보다 옆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하루!! 뜨거운 가슴에 날을 세워 오만하기만한 자본가들에게 일침을 가해줍시다!!
2006년 2월 25일 대덕 테크노 밸리 한화 3차 앞 11시!!
자본가들 가슴에 잊혀지지 않는 가슴 섬뜩한 날로 세겨줍시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날까지!! 투쟁!!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 거듭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