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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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노조

Subject     크래인고공농성 사수와 코오롱 문제해결을 위한 촛불집회

크래인고공농성 사수와 코오롱 문제해결을 위한 촛불집회

5월 26일 새벽 청와대 인근 금융감독원 공사장 내 높이 50M 상공의
크레인에 올라가 목숨을건 농성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을 극한투쟁으로 내몰며 죽음조차 조롱하는 현실에서 코오롱
노동자에게 남은 것은 악 밖에 없다.
부당정리해고 철회와 부당노동행위 책임자의 처벌을 위한 촛불집회를
갖고자 합니다.
전국의 노동형제들의 연대를 호소합니다.

시간 : 5월29일 저녁7시
장소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
연락 : 011-805-8769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코오롱 노동조합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Date : 2006-05-29 01:50:28    Read : 975

677

한라공조 합의내용

지역본부

2004/04/02 972

676

성명서-호텔리베라폐업철회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4/08/03 972

675

박순석 회장 고발절차 들어가나?18일환노위공식처리예정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4/11/18 972

674

학비노조 시민선전물 뒷면

학교비정규직노조

2005/01/11 972

673

Re..혹시 박민숙본부장은 안나오나...

그나물에 그밥

2005/01/19 972

672

Re..정답입니다. [1]

정답

2005/01/19 972

671

투쟁경과

전사노

2005/01/28 972

670

투쟁속보 2호

전사노

2005/03/19 972

669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291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4/07 972

668

[대교 본사 천막농성 28일차]한걸음씩 딱 한걸음씩만 나아가자! 거짓으로 돈으로 진실을 막을 수는 없다!

학습지노조

2006/02/11 972

667

학교비정규직 집중결의대회(긴급) [1]

학비노조

2006/02/22 972

666

[성명서]공공3사 총파업투쟁 사수를 결의하며

노동자의힘

2002/02/25 971

665

전국의 노동형제들에게 드리는 글

발전노조쟁대위

2002/02/27 971

664

[초청] 대전노동자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 초대합니다.

대전노동자회

2002/04/22 971

663

전국노동자회(준) 발기인대회 동지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대전노동자회

2002/04/27 971

662

삼성생명 해복투(충청) 1인시위 돌입

대전노동자회

2002/06/04 971

661

대전본부투쟁속보04

지역본부

2002/06/14 971

660

[출범] 대전노동자회 '문화분회' 출범식에 초대합니다.

대전노동자회

2002/06/22 971

659

[긴급] 용두동 급합니다.

대전 공대위(준)

2002/07/22 971

658

비비드 동지들! 곧 달려가겠습니다.(오늘 집회 사수된다고 합니다.)

대전노동자회

2002/09/13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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