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오전 10시 대전지법 231호 법정에서 화물연대 김경선 한밭지회장의 선고 공판이 있었습니다.
선고 결과 ;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신 동지들 감사합니다.
노동자가 생존권쟁취를 외치고, 노동기본권 쟁취를 외치는 것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더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