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텍에서 대전충북지부 운영회가 14시에 있었고 16시에는 사측과교섭이 있었습니다.
중노위가 끝나자말자 허심탄회하게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하자든 사측대리인이 180도로 돌변했습니다.
사측의 하수인들이 말하기를
"좁혀지기 어려은 사항이다
제가동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회사마음 너무 힘든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라.
200불 300불하는 기타들이 20~30%인하되어 팔리고 있다
바이어들이 떠났다 몇번이고 오다를 맞추지 못해 배신했기에 돌아오지 않는다
가동을 하려면 다른데서 하지못하는 고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모델을 만들고 신 개발을 할수있는 유능한 신규사원 채용 또한 불가능하다
온.냉섭도 또한 다시 재구성해야 한다
퇴직한 사원들 또한 회사가 가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동하면 난처한 부분들이 많다" 고들 했다 그리고 또
"감정 싸움하지말고 차선책응 마련하자
퇴직금과 밀린임금 위로금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 또한
행정대집행도 이번주 안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조합도 힘들겠지만 회사도 힘들다행정대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손해배상을 청구 하겠다 회사도 나름대로 방법을 찿을것이다"라고 했다
다시한번 만나 합의해서 중노위에 제출하자 라는 말로 일관 했다.
이럴 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자던 이들의 말 장난이 아닐 수 없다.
노측또한 자동차 업계에도 새로운 모델이나 색상 디자인들이 바뀌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든다 투자하는것은 회사의 역할인것 같다.
조합원들은 일할의지 또한 간절하며 cort 라는 브렌드의 가치에 대단한 자긍심
가지고 있다 노.사 협력해서 우리한번 잘해보자고 했지만 앵무새처럼 했던 말만
되풀이 하였다.
동지 여러분!
이런 사측의 막무간에식의 대화 방식에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이번 코스모링크에 사무실 직원과 용역 깡패로 구성된 구사대가 들이닥쳐 유리창을 깨고 신나를 뿌리고 각목을 휘둘렸다고 들었습니다.
투쟁한 결과의 평가는 "연대의 중요성과 조합원들의 조직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우리또한 공권력과 투쟁 할날이 얼마남지 않은것같습니다.
동지들 !연대하고 지지해주신것 만큼 성과가 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끝까지투쟁해서 꼭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