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노위에서 시간을 많이 지연한 것은 마음의 문을 열고 공장 정상화을 위해서 노력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관 또한 정상화를 위해 지연 시켰는데 서로 너무 입장이 다르며 자기 주관들만 내세우면 할말이 없다며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측은 앞으로는 조합원을 위한다고 입으로만 하고있을 뿐 뒤로는 특수 강금했다고 벌금이 조합원 마다 나와있습니다 또한 손해 배상도 한답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오늘 현대자동차 판매동지가 오셨는데 투쟁속에서 만난 우리들의 소중한 느킴은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정말 고맙고 소중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고 원직복직 투쟁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에 동지들이여 숱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흔들림 없이 동지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지 엄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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