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이때가 되면 임단협 갱신하는 기간입니다. 지회마다 요구안을 보내고 보다나은 근로조건과 임금을 쟁취하기 위해 분주합니다.
하지만 콜텍은 1년이나 되었지만 적절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각
지회동지들이 고맙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호텔리베라 전위원장이신 박홍규 동지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619일동안 짱짱한 조직력이 아니였다 산별도 아니였고 오르지 지역동지들의 연대로 하루하루 이어 나갔다 외롭고 힘든 기나긴 가정을 동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리베라가 있다고 또한 손배도 들어오고 재산권 행사도 못했다고 전망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전락을 짜고 전술을 펼치면 반드시 이긴다고 힘을 주셨습니다.그리고 1월부테 실천당 모임을 구성해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정당한 싸움은 반드시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리베라 동지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살아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동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