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부 상집과 지회 간부들이 감담회를 가졌다.
예측할수 없는 싸움에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물랼 빼 나간 것 가슴 아프게 생각말고 다음 투쟁 전개하자는 말씀과 함쎄 조합원과의 수련회를 가자고 좋은 제안을 하였고 또한 수석 동지는 투쟁에 있어 진단과 계획을 세우고 간부들의 역할이 무엇부다 중요하다 바로 서서 끌어 줄수있는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출발하자고 하셨습니다.
지회동지들 또한 2차투쟁을 위해서 조합원에서 올라오는 유화적인 정책으로 해 보자고들 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인것 같습니다.
대전지역 사업장 지원과 연대를 위한 모임이 지난 주 콜텍에서 있었습니다.40여명의 현장 간부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대전지역의 구심체 역활을 하는 동지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또한 CMS모금도 지속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니고 어찌 이런 결의들을 할수 있곘습니까?
지역의 동지들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희 콜텍도 이에 힘입어 더 강도높은 투쟁으로 현장 사수하겠습니다 투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