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A문창규 구속 결의대회가 노동부 앞에서 진행 되았습니다.
작년 10월 13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한타자본 아래서 묵묵부닫으로 일관하면서 지부 임원과 지회 임원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상급단체들의 출입을 막는등 회유와 협박을 일관 해온 자본입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조합을 간절히 원했고 6개월이 지났지만 한치의 흔들림 없이 투쟁하는 동지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대충지부 지회장들의 당찬 연대사에서 힘을 많이 받았으며 ``우리노동자들의 투쟁은 위대하다`` 라는 말은 가슴을 울리는 전율을 느켰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도자가 신뢰를 가지고 투쟁에 불꽂을 되살린다면 소외된 개개인을 치유하고 진정한 노동자로서 바로 설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연대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는 뜨거운 열정에 아무리 탄압을 해 온들 미래를 향한 우리의 투쟁을 승화 시키는 우리모두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투쟁~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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