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막치고 조합원들의 조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직력 높이는데 결정적인 것은 이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김경봉 2조 조장님이 쟁이 부장을 맡아주셨서 그런것 같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습니다.
콜텍 지회장님은 천막친 서을로 경찰서 조사받으려 또한 지회일까지 몸과 마음이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역에 동지들 힘 많이 주십시요
그리고 상경투쟁 동지들 제외하고 전조합원이 삼겹살 구워먹고 운동도 하고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표현못할 우리의 결의를 다지는 날이였습니다.
지역동지들 관심가져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