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금요일 14시
전국 공공노조 간부 활동가 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은 전국에서 공공노조 간부 활동가 들이 모여서 그동안 조직 활동, 앞으로 공공노조가 나가야 할 방향등
많은 토론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전충남본부 장영대조직국장,일반지부 김동중 지부장,김호경 부지부장(계룡대지회),김시환 부지부장(남양지회),정옥난 부지부장(배재대지회),계룡대지회4명,배재대지회 박제순지회장,수자원지회 김명수지회장 외 3명,일반지회 김창일 사무국장,플러스지회 송길용 지회장 외 2명 등 총 18명이 참석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각지역 지부 투쟁 및 활동 모범사례등 간부페널분들이 나와서 발표하고 앞으로 지역지부 가 발전해야할 과제 등 많은 주제들이 오가고 토론도 하였습니다.
우리 대전지역 일반지부들은 투쟁하는 조직들이 많아서 투쟁에 관련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보였습니다.
글고 공공노조가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미조직된 청소,시설등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위해 많은 힘과 희망을 주기위해서 간부및 활동가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것을 느겼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역지부가 해야 할 방향 등을 토론을 통해 많은 고민을 하게된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대전일반지부도 여기에 동참하여 많은 토론과 이야기들을 했었고 공공노조 중앙에서 많은 건의들은 했었습니다.
이날 저녁 교육 일정을 마치고 뒷풀이 시간에는 각지역지부등 소식들을 접하고 뜻깊은 많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간부수련회 계기로 각지역지부 소식등에 다시한번 귀를 기울리게 되면서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수련회 참석해주신 각지회 간부님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공공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가 더 발전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을것입니다.
장영대조직국장,김동중 지부장,김시환 부지부장,김호경 부지부장,정옥난 부지부장 님들 앞으로 계속 우리 지부를 잘 이끌어줄것을 부탁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