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실운협 1000인선언 28일 총화 오늘 28일까지 저희 실 운 협 을 통해 용두동 철거민 정주권 / 생존권 보장과 7월 18일 폭력사태 해결을 위한 대 전 지 역 1 0 0 0 인 선 언 단 에 참여해 주신 상황을 총화하겠습니다. 용두동 철거민 주민대책위와 대전지역 철거민 공대위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1000인 선언은 용두동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용두동 철거민들의 정주권/생존권 투쟁을 지지하고, 구속자와 용두동 철거민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현재 둔산동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 지사앞에서 나흘째 노숙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7월 28일)까지 저희 실운협을 통해 1000인 선언에 함께 하신 분들을 총화하겠습니다. 이순예, 신계월, 김종란, 이재규, 양순단 윤길섭, 김태임, 길옥연, 최금복, 배직현 이지영, 박민우, 김정미, 이명복, 김종희 윤혜정, 안준영, 김민영, 이지회, 강민영 김영관, 김선석, 라재필, 전기룡, 박경미
민기선, 강민구, 박상균, 유병규, 전미정 김정호, 이소연, 오복근, 이원호, 문춘택 송길영, 김미자, 김성경, 박노현, 김영호 김영근, 임정규, 이재룡, 임나리, 김윤경 김세룡, 신선미, 윤정은, 목치호, 이하야나 주용종, 강영기, 탁현배, 정혜진, 최광용 권의경, 인진미, 김영심 계속적으로 용두동 철거민 정주권/생존권 보장과 7월 18일(3차철거) 폭력사태 해결을 위한 1000인 선언단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mail : babanggoo@hanmail.net 계좌번호 : 이옥희(예금주) 농협 453027-51-014260(직접납부도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 집해위 018-863-7869 / 임시사무실(빈들교회) 042) 621-8810 대전지역 철거민 공동대책위원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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