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테크 공장진입 투쟁과정에서 구사대, 관리자 폭력으로 부상자 발생.
조합원 한 명은 두개골 함몰, 얼굴 반쪽 완전히 나감. 수술 들어가려 하나 위험해서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함. 갔으나 위독한 상태. 유성, 일진, 조합원 머리 다침. 세원 조합원 한 명도 다리 중상.
진입투쟁 과정에서 회사가 막아놓은 철문을 치우려 했는데 관리자들이 산소용접기로쏴 버려 철판이 머리, 얼굴 강타.
현재 조합원들 폭력경찰과 싸우고 있음.
충남본부와 금속노조 충남지부로 연락바랍니다...
자세한 상황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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