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매번... 하는둥 마는둥.. 흉내만 내는 총파업 남발은....
오히려.. 현장을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모르시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현장이 무너졌다... 현장을 다시 세우자라는 말을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정작 현장의 뭐가 무너졌다는 겁니까.... 오히려.. 현장을 무너뜨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음 국회로 넘어간것은.. 변한것이 없죠.... 무슨 승리보고대회입니까...
너무... 가슴 아픕니다.....
마냥....10일 노동자대회로 가는 길목에.. 하나의 힘다지기였습니까.. 아니면... 12월 민주노동당 대통령 선거운동을 겨냥한.... 중간점검이었습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