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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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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러스노동조합투쟁사진4
사진4(정문 앞까지 나온 인플러스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
Date
: 2003-04-08 13:00:07
Read
: 972
557
대전지법 1심판결에 대한 대전충청건설노조의 입장
건설비대위
2004/02/16
973
556
우리는 왜 총파업을 하는가.
타워노조
2004/05/06
973
555
Re..서부지부 현판식
도토리
2004/05/14
973
554
5월 27일 삼경가스 중식결의대회
삼경가스노동조합
2004/05/27
973
553
보도자료/6.28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4/06/28
973
552
CES노동조합 전면파업 돌입
지역본부
2004/12/01
973
551
Re..18,000 조합원을 대표해서 19명의 대표자가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면제부
2004/12/30
973
550
정말 개판이구먼..
[2]
화물연대 조합원
2005/01/11
973
549
Re..동지의 진실성이 의심스럽소
조햡원
2005/01/18
973
548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268일차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3/15
973
547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284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4/01
973
546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290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4/06
973
545
보라, 사측놈들의 만행을!! [전체사진]
전사노
2005/06/03
973
544
선별복직 강요하는 노사정협의회 중재방식 거부한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5/11/23
973
543
서울시청의 만행
전철연
2002/08/26
972
542
[성명서] 기만적 서울도시철도 연장운행 즉각 중단하라!
대전노동자회
2002/12/10
972
인플러스노동조합투쟁사진4
노동자1
2003/04/08
972
540
[수요집회]용두동 철거민 수요일 집중집회 개최하였습니다.
대전노동자회
2003/04/16
972
539
[성명] 경찰병력 당장 철수하라!!!
양대노총
2003/06/28
972
538
부여군의회와 정책간담회 추진
공공대충본부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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