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핑계삼아 자그마한 마음을 담아 도교육청에서 싸우고 계신 선생님들을 뵙고 왔습니다
보성초등학교 문제로 전교조에대한 억울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참교육을 실현해 보고 싶은 선생님들께는 아주
큰 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비를 넘기면 좋은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전기도 없고 물도 제대로 쓸수 없느 상황에서 열심히 싸우시는 선생님들
투 쟁 입니다
날 더워 지면 더 힘드실 텐데 빠른 해결이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충남 도교육청은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에 즉시 응하라!!
강제 전보된 최.정교사의 발령을 철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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