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동지덜
<민주노총충남본부 2003.6. 성명서> 충남지노위 사태 해결하라 1.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그동안의 편파판정과 불공정한 운영 등으로 대전충남지역 노동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난는.....반발이 아니라, 지도자덜 땜에 죽을 지경#$,,&....
이경수 권오관 안병일 홍재복 이종호 박춘호 지도자덜...
동지 여러분, 전 죽습니다. 울 지도자덜 땜시... 대신 빵에 가주실 육 지도자
동지덜...
밤샘하는 날 뻬구 달료가서 함께 하는 맘으로 하루 빠짐없이 맨날 참가했슴다...
그론데... 민노 한노 동지덜이 직원넘을 팬나부죠?
입원했다는 건 사실인가여? 엄#이겠지여? 칼로 푹 찔러 쥐기지...
그래두... 자-알, 했습니다, 자랬고요. 넘은 많이 다쳤나요? 아주 쥐겨버리지...
그론데, 참, 투수공부집행인가가 폭력우로 빵 가는 거 아녜요?
난두 별 하나지만, 거 합하믄 오년 이상은 썩는 건데...
근데, 육 지도잔 뒤에 뒷짐짓고 시킨 담에 숨어있구,
육 지도자 시킨대루만 한 일선 동지만 빵 가믄 어쩌&%$.요?
한노에 이종호 홍재복 의장님덜...
민노에 이경수. 박춘우, 권호관 본부장님덜, 안병일 위원졍...
나나 동지덜이 알고 믿는 건 이런 지도자덜뿐인데...
지도자 동지덜이 책임지고 꺼내주게찌여?
넘들은 지도자 동지덜를 어쩔 모양이라구 하던데...
체&영장이 왔다 마말 진짜여여???...
행동%지 대신 빵 살아줏;는 거지여?
본부장님덜이 몸으루라두 대신 때워주지여...?
우리에게 말루만이 아니라 몸으루 용기를 줄꺼져...?
난두 별 하나지만, 행&ㅏ^하는 사나인데...
만약 동지 하나라두 빵 가거나 뭔일 나믄
육 지도가 동ᄋ지덜은 내 손으로 처단할 거여...
빨리 합#Aㅐ@고 수$ᄌᄒ# 되는 거 아닝가...?
뭔 술 써서래두 빵 살이는 안 시킬꺼져...?
글구여 이상한 게 있어여... 왜 우리#.. 민@##협%#만 동원가여...?
육 지도자덜이 편파 &gf#했다구 그러는 거에 대해 우리 말구 맞장구 치는 넘덜이
없어여...
경초$&하구 사용자위원 넘덜은 오히려 위원장넘이 넘 근로자편이라구 난리하믄서
사용자 새끼들에게 불리하게 판정했다구 지랄이구...
어디 울에게 박수치구 같이 하는 이덜이 없자나여...
보닌까... 지도자 동지덜은 행동엔 빠지구...
해고동지덜만 외치게 하구... 재심 올린 건 불리해지구...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 아녀...? 떠들구 투쟁하믄 복직은 되난가...?
지도부가 사업장에 가서 담판 져야 하는 거 아녀여...?
판결 났더래두// 좌우지간 복직시키라구...
말 안드르믄 회사 정문 앞에서
육 지도자 동지덜이 분신해야 하는 거 아닌가여...?
이종호 이경수 권오관 박춘우 안병일 홍재복...
모두 훌륭하신 지도자 동지덜...
동지덜은 그럴 맴 자센 돼 있는거져...?
내일이라두 실천할 베짱 있져...? 굳게 미더여....
(육 지도자가 자본 면전에서 회사 앞에서 분신만 하믄
각사마다 열은 정든 일터로 갈 수 있으련만...
뭐 매일 쓸데 없&%는 데 몰아내는지...)
그게... 그게... 이상하더라구여... 근로자위원덜은...? 아직 사퇴서 낸 게
아니람서여...?
지도자 동지덜이 걔덜한테 &^%냉 거람서여...? *^$$#아서 어떠케 했어여...?
이젠죠야 되는 거 아닌가여?
울*%^# 사건... 위원 읍다구*^$ 연기대때여...어떠케여...
공무원 넘덜이 고소하구 손해배상하라구...
겅거 잇어여?///
되지도 안는거 갖구
ᄌ&빠지게 자꾸 괙괙하게 하지 말구...
누가 눈길도 안주구... 우리가 맞다구 하지두 안쿠...
오힐려 반대루
지도자 동지덜만... 병신 같어 보여여...
(참 동지덜 중에 지노위 넘 하나 팼다는 이유로
한나라두 빵에 가믄 지도자 동지덜은 정말로 병신인 거...알져?)
(동지 하나라두 빵가는 날
육 지도자가 당장 분신자살하지 못하믄
퇴진해야 되는거...알져? 치사하게 그 자리에 아니께쪄...?)
(내가 그자리에 있으믄 빵 갔다는 소식 듣자마자
앉은 자리서 누가 보거나 말거나
신나 뿌리고 성냥 거여...
분신/// 약속하는 거져...?
약속 못하믄 비겁하구... 자격두 없는 거...알져?)
한노에 이종호 홍재복 의장님덜...
민노에 이경수. 박춘우, 권호관 본부장님덜, 안병일 위원졍...
그르케 아나믄 내가
당신덜 이마에 불달군 쇠젓가락으루
<병신>이라구 문신 새길 거여여...
이걸 거부하믄 인간 아닌거 알지여...?)
목숨 걸만한 거에 %$야져...?
하기야 목숨 거는 건
지도잔 아니구... 나같은 행#대원이 걸지만...
동지덜 빵 갈지 걱정... (내가 대신 가주었으믄...)
육 지도자덜 잡혀갈 거구... (지도자덜은 빵 가진 안케찌여...?)
지도자덜은 빵에 안가니까 괜찬은가...?
육 지도자덜은 몰러두... 이젠 우리도 지쳤구...
육 지돚자덜은 실속 차릴 거 차렸구....
동지덜 빵 가%*구...
모르게꾼....
관두자.
제발 인저 관두좌...
참 뭔 인권위언회엔 언제 내여...?
울 친척이 거긴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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