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측의 사주받은 몇명이 노사협의회 개최를 시도하였다.
오늘 지회일정은 농촌에 일손이 딸려 파업프로그램에 농활을 하고
있었으나 사내방송을 통하여 노사협회 개최를 알리고 불시에
노사협의회를 개최할려고 하였다. 전조합원들이 농활을 하다말고
회사에 모두 달려와 노사협의회 저지하는 과정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여 조합원이 119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있는 본부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지금
현재 전조합원들이 사무실에 가서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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