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통령은 이번에 열린 핵안보정상회담에서
미국,일본의 대통령들과 마주 앉아 대북 압박 발언과 여전한 선핵페지 발언 등으로 아무런 결과만 없이 북한의 강력한 반말만 산 것이예요.
한국에 있을 때는 북한이 코 앞에 있어 미싸일이 날아올가봐 북한의 신경을 자극한다고나 하는 말을 시도도 못 해보더니 거리가 멀리 떨어진 네덜란드에 가서 는 미국과 일본 대통령이 마주 앉아 박 대통령을 보호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마음 놓고 북한을 비방합니다. “북에 핵을 포기하라는 메쎄지를 좀 더 확고하게 보낼 필요가 있다”, “북의 핵병진노선은 불가능하다”느니 하면서 말입니다. 박 대통령에게 있어서 미국은 진짜 한국을 살리는 구세주 입니다.
한국 안에서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 입으로 국민 앞에 다졌던 선거공약도 지금은 빈 약속이 되여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 국민의 비난과 심판이 두려워 현재는 그것을 변명하기 위한 꼼수를 꾸미고 있지요.
이렇게 겁이 잔득 찬 박 대통령이 국제 무대에서 단호한 배짱으로 핵무기를 쥐고 미국과 맞서 나가는 북 뒤잔등에 대고 겁에 질린 표징을 갖고 쫒겨가는 개처럼 증상의 말을 엮어나간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수치이고 창피이지요. 이런 때는 말을 하지 않은것 보다 못한다고 합니다.
국내 언론들은 이번 회의에서 박대통령의 발언은 나쁜 점으로써는 한반도 위기를 더욱 긴장히 조장시키고 좋은 점으로써는 북한의 핵추동력을 더욱 계발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북핵의 도움으로 한국이 무사하다는 것을 시급한 시일내에 깨닫고 북한을 자극한는 것이 아니라 북한에게 좋은 인상 만 주는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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