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의서 불이행, 노조 간부 폭행지시, 노조간부 전원 해고,
공금 유용한 비리 기관장 이갑숙은 물러가라!
1. 한국선급 이 갑숙 회장이 주장하는 법과 원칙이란 상습적으로 조합간부를
폭행하는 것이다. 이 갑숙 회장은 사내정보망을 폐쇄하고 조합간부를 해고
함으로서 자신의 치부를 덮으려고 하였고, 급기야 2차례에 걸쳐 조합간부
폭행을 지시하였다. 이것이 한국선급 이 갑숙 회장이 주장하는 법과 원칙
이다.
2. 민경수 기술본부장 노동조합을 자해공갈단으로 지명
민경수씨는 금일(5/23) 조합간부들을 향하여‘자해공갈단’이라며 비난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이 갑숙 회장은 2차례나 조합간부들을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동조합을‘자해공갈단’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3. 조합간부 폭행자 처벌요구
5/17일 출근 중인 이갑숙 회장에게 공금유용 의혹, 본사이전 및 현재 선급의
사태 등 진상 해명을 요구하던 조재기 조직부장을 조남수 기획홍보 팀장이
돌연 나타나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한 사건에 대하여 사측에 항의공문을 발송
하였습니다. 조합에서는 폭행자 조남수씨의 징계위원회 회부, 피해자에게 사과
및 폭력행위 재발방지를 사측에 요구하였습니다.
- 노동탄압 중단하고 합의각서 이행하라! -
민주노총 공공연맹 한국선급노동조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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