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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짓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그토록 자세히 자료를 가지고 있을까? "베들레헴 병원"이라는 미술품 목록에서부터.
"베들레헴 병원"이 "행복한 눈물"보다 더 비싼 데 "베들레헴 병원"을 앞세우면 천주개독의 비리를 연상시킬까봐서?
깽깽이 천주개독 프락치에 불과한 김용철이가 일부 지역 일부 천주개독, 운동권 일부, 민노당에게는 영웅시되는 모양이다.
물방울 빤스를 사입은 것도 아니고, 고가옷이나 구두를 수백 컬레 사는 사치도 아니고 세계적인 작품을 구입했다면, 그것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긍지를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
그것을 우리나라에서 감상할 수 있고, 그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외국인도 오고, 외국에 임대해 주고 하면 외화획득도 되고.
깽깽이 천주개독 프락치에 불과한 김용철이 때문에 외국 유명 작품이 우리나라 사람이 소유하는 길은 백 배 더 멀어지고 이 나라 문화는 그 만큼 풍요함을 잃었다.
천주개독 사제들이 인권을 말한다. 인류사에 가장 살인을 자행한 천주개독들이. 천주개독 엠네스티가 어디 내정간섭을 하는가. 천주개독 민노당이 인권위원회에 대해서 말한다.
온갖 폭력 시위를 자행하고 민생치안 서비스를 해야할 경찰력을 그 폭력 시위를 막는 데 소진시키는 천주개독들이 인권위원회 운운한다.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군에 대해서, 경찰에 대해서 인권 권고를 해 국력을 약하시키는 천주개독 개대중이가 설치한 인권 위원회는 대통령 소속이 아니라 없어지든지 아니면 물갈이를 해야 한다. 제 패거리 권력 확장 도구로 쓰인 인권위원회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대선에서 심판을 받고도 제버릇 개 못준다고 또 태안 흉흉한 인심이나 부추겨서 살아남을려고 하는 천주개독 민노당은 2008년 4월 9일이 심판의 날일 것이다. 2008년 4월 9일은 저질정당 민노당 심판의 날!
삼성 예인선 선장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삼성이 운항을 지시했는지 천주개독 깽깽이 프락치로 고의로 사고를 내고 삼성에게 덮어씌웠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해경도 조사해야 한다. 지휘선상에 있던 천주개독이 고의로 기름을 더 멀리, 더 많이 번지도록 했는지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래놓고 그 모든 것을 삼성에게 덮어씌우는 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남이 수십년 간 이루어 놓을 것을 저와 종교 지역이 다르다고 저질 정당 민노당이 목조르고, 프락치 김용철이 가슴에 칼꽂고, 선장이 등에 칼꽂고, 노조가 발목을 자르고 해서 남이 수십년간 애써 이룩한 걸 통째로 빼앗으려 하는지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천주개독 깽깽이 김대중 때 사라진 69조원을 되찾아야 한다. 개대중이가 못밝힌다면 개대중이와 그 주변에 추징금 69조를 때려야 한다.
인류사 가장 큰 도둑놈이라면 역사에 좋게 남아서는 안된다.
인류사 가장 추악한 거짓말쟁이가 역사에 좋게 남아서는 안된다.
인류사 가장 추접하게 권력을 잡고 권력을 유지한 개대중이가 역사에 좋게 남아서는 안된다.
반드시 개대중을 처벌해야 한다.
69조원을 되찾아서 태안 주민에게 한 7조원 주자.
개대중 때 사라진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 공적자금 69조원을 되찾아서 태안에 7조원을 주자.
2008년 4월 9일은 저질 정당 민노당 심판의 날!
대한민국은 전쟁을 해서라도 저질 사이비 종교 천주개독을 쫓아내자!
2008년은 천주개독 개대중이 정권에서 사라진 공적자금을 찾아서
태안 주민에게 7조원 주는 해!
태안 주민이 행복한 눈물을 흘리 수 있을 때까지 대한민국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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