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190375-defaeca2e57bcd22e441e7362f3c2f92.4bfa7f58-full_mint0927[1].jpg](http://metalunion.kr/admin/data/ezeditor/201005250211023718.jpg)
콜트-콜텍의 박영호 사장이 연세대 출신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기타 이야기>를 연세대에서 상영하는 게 의미있을 거란 생각에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자리가 있고, 영화 상영 앞 뒤로 뮤지션들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우어우어. 콜트콜텍 이야기가 다큐로 만들어졌다는 것도 놀랍고
콜트콜텍 사장이 같은 학교 출신이었다는 것도 숔이고
영화 상영 앞뒤로 시와, 아마츄어 증폭기의 공연에
김반장과 함께하는 잔디밭 술자리가 마련된 것도 놀랍네요.
또 마침 정기 스케쥴없는 화욜 저녁!!
다시 한 번 정리. 장소는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일시는 5월 25일 화요일 저녁 7시
공연에 시와, 아마츄어 증폭기, 파티걸의 고요한 순간이 참여
GV에 김성균 감독, 콜트콜텍 노동자들, 김반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