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며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을 조직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전남지역에서 많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지역에도 타지역에 비할 바 없이 많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을 받고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빼앗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별없는 현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 투쟁에 함께 할 동지가 절박하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뜻이 있는 동지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 재정이 열악한 상황으로 활동비를 지급하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19일 -21일 사이에 연락을 주세요 이후에 대해서는 사정이 생길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학교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유동균(휴대폰:018-422-8639, e-mail: ydk1395@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