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Name  
   이정미
Subject     대전 중앙 병원이 입 다물고 조용히 살란다

안녕하십니까?

전 8월 4일 까지 대전 중앙 병원 간호사로 재직하던   이정미 간호사 입니다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7월 14일 부터 8월 15일 까지 조울증으로 진단 받은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8월 4일사직서를 내고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혼자 다녀 왔습니다   그후로  입원 치료도하고 쉬면서 지내다 보니 일하고 싶고  해서 복직을 회사에 요구 했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퇴사 직전 남편은 수간호사에게 병가를 요구 했으나 , 수간호사가 퇴사를 종용 했으며, 이제 와서는 그런적 없다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을 받아야 겠다하니, 수 간호사와 주임간호사가 윽박을 지르며 받지 말라고 언어 폭력 당했습니다

본인들보고 달라 한것도 아닌데 황당한 경우 였습니다

 저의 복직요구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 합니다

도와주시고 알고 계셔 주셨으면 합니다

 법정 소송까지 끝까지 가서 목표 달성 이루겠습니다
Date : 2005-09-30 09:57:15    Read :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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