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600
평화의 투어 25신: 평화의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終)
[1]
백동현
2010/08/12
2029
599
4년만에 대학강단에 다시 서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돌아보다
[1]
백동현
2010/06/14
2029
598
민주노총 부위원장후보 정승호 지지글 모음
[3]
기호5번 정승호
2010/01/21
2029
597
대전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모습(7월21일)
[2]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2008/07/23
2029
596
지금 mb 정권 이후 민주주의 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고귀한 가치가 사라지고 있다.
[2]
중앙파
2009/06/03
2029
595
노동법률원 새날에서 산재실무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노동법률원 새날
2012/02/28
2028
594
60만원 주고, 15만 앞에서 '노 콜트'를 외쳤습니다(오마이뉴스)
[2]
콜트빨간모자
2010/08/17
2027
593
평화협정체결은 대세의 흐름
아고라
2013/08/07
2026
592
분노한다.
박은아
2012/04/06
2026
591
연행, 수배, 구속자 지원 등을 위한 다함께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다함께
2009/11/20
2026
590
민주노총본부장 지노위 피소라
[1]
복지관 고민글
2013/07/02
2025
589
[레디앙]전국학비노조의 민주노총가맹논란에 대해
노동자
2013/05/07
2025
588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남재준에 의한 박근혜>
촛불
2013/10/29
2024
587
민주노총 기호2 허영구-이정행, 민주노총 재건 혁신전략
[2]
기호2 선본
2010/01/18
2024
586
[브리핑]“알바도 노동자다, 근로기준법을 보장하라!”
좌파노동자회
2013/10/18
2023
585
[허영구] 나는 왜 대통령 후보 기호7번 김순자를 지지하는가
좌파의 시대
2012/12/14
2022
584
자본의 습성. 계룡대 상경 노숙 20일.
김호경
2011/09/05
2022
583
이제 제조업의 사무직노동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2]
사무노동자
2007/02/22
2022
582
77일, 쌍용자동차 노동자 파업 사진 기록
[2]
미디어충청
2009/10/13
2022
581
2009 현장연구나눔마당에 초대합니다.
[2]
한노보연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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