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4620
꽃다지 봄콘서트 '평온한 저녁을 위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꽃다지
2005/05/09
3971
4619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30일차[Tetra pak최고경영진과의 만남]
[2]
한테노홍보팀
2007/09/22
3969
4618
팽성주민 부천의 하루
[1]
평택범대위
2005/05/30
3968
4617
축하하기는 하는데, 워째 요상스럽구먼, 나 같으면 현장으로 복귀해서 현장 조직하것네.
[2]
조하번
2005/05/09
3968
4616
고공농성 12일차 투쟁보고 - 명바기 믿고 버티다 큰 코 다친다.
[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1/07
3967
4615
비정규법 올바른 개정을 위한 법률단체 토론회[참세상]
[3]
대전충남법률원
2009/06/16
3967
4614
연맹 ‘코스콤비정규지부 투쟁 대책위’출범
[1]
코스콤비정규지부
2008/01/28
3966
4613
<경악>동부서 개같은 놈들, 유가족 빼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1]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9/05
3965
4612
전해투 추석특판 재정사업
[2]
전해투
2007/09/07
3962
4611
투쟁의 깃발 세우며....,
[2]
타워노조 안광열
2005/05/06
3962
4610
한타노조 민주화 추진위의 모든 권한을 현장으로 이전 합니다.
[4]
노민추
2005/07/06
3958
4609
니네들 완죤히 미쳤구나? 어지간히 흔들어라. 아가들아.
[4]
적반하장
2005/05/03
3957
4608
[전국순회투쟁_2월6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하청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의 주체로 설 것인가?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7
3956
4607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20일차[ICEM-로몽트공장]
한테노홍보팀
2007/09/12
3956
4606
[코스콤비정규지부 영상속보]"경찰폭력 물리치고 파업전야제 사수"
[2]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2
3954
충북지역 노동절대회 폭력경찰의 강경진압 유혈사태 동영상!!!
[2]
사내하청지회
2005/05/04
3954
4604
'더 넓게, 더 분명하게 민주노조운동을 혁신한다'(10/19,원불교회관)
좌파노동자회
2014/10/16
3952
4603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레디앙
2010/10/03
3952
4602
화물연대 CJ 물류 대전지역 선전전 보도요청
화물연대
2007/09/12
3952
4601
[기호4번] 힘있는 민주노총! 준비된 통합지도부! 전재환/윤택근/나순자
기호4번 통합승리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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