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4900
충남대미화노동자 2명 해고, 고용승계 될수 있도록 조합원분들에게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역노동조합
2013/02/25
2882
4899
진보노동자1호 “노동대오 단결하여 민주노조 사수하자”
진보노동자회
2013/02/23
1929
4898
승리를 부르는 사람들(승부사) 1회
새시대예술연합
2013/02/13
3382
4897
무명 시,
유성룡
2013/02/10
2507
4896
노동자 정치신문 「볼셰비키」 창간준비 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1]
해방동맹
2013/01/27
11362
4895
나는 왜 민주노총에서 농성하는가?
[1]
이갑용
2013/01/19
1919
4894
직선제 한다고 올린 의무금이 5년간 25억이나 되는데
[1]
허영구
2013/01/19
2097
4893
민주노총 혁신과 직선제 쟁취를 위한 농성돌입
좌파노동자회
2013/01/14
4574
4892
[연대의 힘! 소비의 기부!] 1월 7일 진보마켓이 열렸습니다.
진보마켓
2013/01/09
2810
4891
[노조파괴 인수위투쟁-03호] 인수위에 노동은 없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2013/01/08
2385
4890
[노조파괴 인수위투쟁-02호] 불통 인수위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2013/01/07
2579
4889
[노조파괴 인수위투쟁-01호] 인수위 상대 투쟁 선포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2013/01/07
2220
4888
책제목 : 자/본/패/권/주/의 선택하지 않는 것은 포기할 권리도 없다.
시민의발
2013/01/01
4717
4887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부는 사실관계 왜곡과 어용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아방가르드
2012/12/29
2783
4886
[호소] 전국의 활동가들이여 현대차비지회 투쟁을 지켜내자!
노동자혁명당(추)
2012/12/28
4330
4885
진보평론 54호(2012년 겨울) 특집: 우리 시대 노동을 지배하는 낡은 이념들)
진보평론
2012/12/27
7554
4884
[입장] 현대차비지회의 투쟁과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노동자혁명당(추)
2012/12/27
2735
4883
[대선특보_최종호] 18대 대선평가와 이후 정세 전망
노동자혁명당(추)
2012/12/25
3341
4882
[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노동자혁명당(추)
2012/12/18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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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후보의 일곱 번째 정책 - 에너지 혁명과 생태적 전환
좌파의 시대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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