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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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강연회 - 13번째

문성호

2013/04/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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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주당, 지금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고 싸울 때다

코리아연대

2013/09/14 1744

5398

[성명서] 철도노동자들의 민영화반대 총파업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진보노동자회

2013/12/13 1744

5397

"최고존엄과 체제 건드리면 추호도 용납못해"

럭키

2014/03/17 1745

5396

이순신장군 영화 명량 꼭 보자구요

최정로

2014/09/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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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매주 목요일 평화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돌민

2014/11/13 1746

5394

[속보] 마포구청의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사무실 강제 폐쇄 임박(1신)

노동자연대

2015/10/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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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국참당-새진보통합연대의 3자 통합당에 대한 사노위 입장 [1]

사노위

2011/11/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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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분회]철야농성 15일차 소식(16일 4시 집중집회)

기륭전자분회

2014/01/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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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고 남궁원동지 49재와 추모회(준) 발족식

알림

2013/08/20 1751

5390

개성공단을 통해 본 북의 대남전략

봄기운

2013/05/19 1752

5389

[재능투쟁 승리와 노동자 연대를 위한 문화제] 많은 참여바랍니다~

바람

2013/04/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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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노동하는 섹슈얼리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4/01/14 1754

5387

인천지하철, 서울도시철도 미화원 임금 착취의혹

시설관리노동조합

2012/06/13 1760

5386

[성명] 국회가 무력해진 지금 국민적 저항만 남았다

코리아연대

2013/08/23 1761

5385

민노당과 진보연대 강화는 [1]

펌-

2009/11/08 1763

5384

일본은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라

무조건배상

2013/05/20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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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버스조합원

2014/02/17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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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의 비애. 계룡대 천막571. 상경노숙94일. [1]

김호경

2011/11/17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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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체결만이 민족의 살길

김연서

2013/07/26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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