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Name  
   노민추
Subject     한국 타이어 주임.반장 여러분께
주임,반장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한국 타이어 주임.반장 여러분께



산업 현장에서 생산을 위해 애쓰는 주임반장 여러분!

한국타이어 노조민주화 추진위원회는 여러분께 관심있는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노조민주화 추진위원회는 십수년간의 노조민주화 투쟁과정을 통해 다음과 같이 여러분들에 대한 입장을 정리합니다.

최근들어 한국타이어 노무관리 전반에 걸쳐, 특히 노동조합운영과 관련한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경험 많은 여러분이 먼저, 그리고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관리자 입니다만 누구보다 타이어 생산에 숙련공이며 선배들입니다.

또한 노동조합 간부직을 한번씩은 거쳐온 분들로 누구보다, 노동조합의 비민주적이고 반노동자적이란 걸 겪어서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한국타이어 노동조합의 비민주성과 반노동자성의 근원은 재벌의 노동조합에 대한 지배개입에 있음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주임. 반장 여러분!

그런데 한국타이어 노조문제나 근로조건 개선의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후배인 작업자, 조합원들에겐 증오의 대상이 되어 인간으로는 겪지 못할 일들을 일상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어떤 주임 한 사람은 이번 대의원 선거에 이용되어 회사에서 허락받지 않은(공천 받는다고 말함) 조합원을 룸싸롱으로 대리고 가서 이번 한번만은 내 얼굴을 봐서라도 한번만 참아달라고 애원하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한타 재벌은 절대로 용납받을 수 없는 죄를 여러분과 조합원들에게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임. 반장 여러분!

우리 노조민주화 추진위원회는 악의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조합원을 공격하지 않는 한 여러분을 적대시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만한다면 여러분들도 민주노조건설의 길을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노조민주화 추진위원회는 언제나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서도 절대로 재벌들에게 지배 개입당하는 노동조합을 용서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쟁을 벌여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가류과에서 일하시는 여러분과 조합원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합원들을 동생처럼. 후배처럼. 동료처럼 따뜻이 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5. 4.25



한국타이어 노조민주화 추진 위원회

한국타이어 노조민주화추진위원회 바로가기





Date : 2005-04-26 00:31:04    Read : 3715 


5580
  꽃다지 봄콘서트 '평온한 저녁을 위해'
꽃다지
 2005/04/23  12946
5579
    [re]박응O. 노주O. 박OO 3인에게 [2]
지나며
 2005/04/24  3516
5578
      [re] 지나가지 말았으면....
고생
 2005/04/24  3477
5577
      [re]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확인 합니다.
노민추
 2005/04/24  3764
5576
      [re] 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 흥미있는 동지인것 같습니다.
해고자
 2005/04/24  4129
5575
    [re]TJB와 오마이도 속였다?? [2]
확인된사실
 2005/04/24  4396
5574
  침묵을 깨고 [6]
노민추
 2005/04/23  3657
5573
      [re]판결내용을 똑똑히 보라, NO짜는 없다 [2]
바로보라
 2005/04/24  3554
5572
    [re]가오잡지 마라, 알량한 소영웅주의자들
안타까운이
 2005/04/24  3555
5571
  한국타이어 사태 해결의 경솔함을 우려한다. [4]
노민추
 2005/04/24  4005
5570
  하이닉스 북문 돌파, 사내에서 집회!!
하이닉스매그나칩
 2005/04/24  3846
5569
  해고노동자 아내 한미선씨[펌/오마이뉴스]
하늘이
 2005/04/24  3522
5568
  2번 선본은 "노민추"와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4]
공개요구
 2005/04/24  3824
5567
    [re] 2번 선본과 한타 노민추는 아무 관련이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6]
노민추
 2005/04/26  3848
5566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동조합 임단협을 시작하며 [1]
장승호
 2005/04/24  3651
5565
  <<긴급>> 한타 현장에 7년 만에 대량 유인물이 뿌려졌다고 합니다
현장
 2005/04/25  7616
5564
  민주택시 대전본부장이 누굽니까? 알려주세요.
조합원
 2005/04/25  3738
5563
  힘든 투쟁을 하는 아빠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가대위
 2005/04/25  4173
5562
  학습지교사에게 근로기준법 적용하라!! 전국법원앞 동시다발 1인시위 [2]
학습지/재능교사노조
 2005/04/25  3725
  한국 타이어 주임.반장 여러분께
노민추
 2005/04/26  3715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페이지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Jaeman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