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5140
  한국선급 회장 해양수산부 국감 증인 채택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9/20  3435
5139
  한국선급노조 투쟁속보 제59호(해수부 1인시위등)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9/14  3554
5138
  해양수산부 규탄 1인시위 전단지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9/13  3861
5137
  한국선급 노동조합 노동쟁의조정신청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9/02  3359
5136
  한국선급 이갑숙회장은 지노위 결과에 따라 부당해고자 전원을 즉각 복직시켜라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7/21  3580
5135
  한국선급 이 갑숙 회장은 직원기만행위와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7/04  3687
5134
  ‘한국선급비리임원퇴진. 부당해고철회 원직복직 공공연맹 결의대회’성황리에 마쳐...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6/30  4430
5133
  한국선급 이갑숙회장 또다시 해외도피 시작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6/07  3872
5132
  [성명서] 해양수산부 규탄, 한국선급 문제 해결촉구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6/01  3706
5131
  한국선급 이갑숙회장의 법과 원칙 [2]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5/25  3768
5130
  한국선급 노동조합간부 폭행자 처벌을 사측에 요구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5/23  3833
5129
  이갑숙 회장은 본사이전에 대한 전말을 직원에게 공개하라 [1]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5/19  3702
5128
  한국선급 이 갑숙 회장 또 다시 조합간부 폭행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5/17  4269
5127
  한국선급 비리임원 퇴진! 부당해고 철회! 공공연맹 대전충남본부 결의대회 결의문
한국선급노동조합
 2005/05/13  4145
5126
  성명서 (절도 관련) [2]
한국선급 노동조합
 2005/09/20  2750
5125
  한국선급 출근 투쟁 [2]
한국선급 노동조합
 2005/06/22  3722
5124
  노조 간부 폭행지시, 노조간부 전원 해고, 노사합의서 불이행, 한국선급 이갑숙회장은 물러가라! [2]
한국선급 노동조합
 2005/05/16  3998
5123
  비리기관장 한국선급 이갑숙 회장은 자진 사퇴하라!!!!
한국선급 노동조합
 2005/05/11  4088
5122
  민주노동당 집단 가입 [2]
한국산연
 2009/05/15  3880
5121
  사라져버린 사용자책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13/07/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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