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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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입장서]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는 투쟁하는 조합원에 대한 징계시도를 중단하라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공대위
2013/09/26
3084
5079
2013 제5회 대전 청소년(몸짓) 마임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마임축제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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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코딩센터가 사회적 서비스를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소셜코딩센터
2013/09/24
1954
5077
[기륭] 9월 27일 금4시 기륭분회 3차연대집회합니다!
기륭전자분회
2013/09/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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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콜센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가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을 위한 일일 동조단식농성에 함께하는 이유
[1]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공대위
2013/09/19
5354
5075
대화는 평화통일의 기초, 신뢰는 대화의 기본
아고라
20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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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4
박근혜 신유신체제, 분단체제 해체투쟁으로 돌파하자
이한길
2013/09/16
4907
5073
반성폭력 운동 돌아보기 연속 워크샵 세번째!!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013/09/14
1773
5072
[성명] 민주당, 지금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고 싸울 때다
코리아연대
2013/09/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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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금요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앞,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선포 기자회견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공대위
2013/09/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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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마당극패 우금치 신작 광장극 <돼지잔치>
마당극패 우금치
2013/09/10
1976
5069
[기륭분회] 9월13일 4시 2차 연대집회
기륭분회
2013/09/10
1886
5068
'진보-민족주의 세력'과 '부르주아 민주주의'에 대한 방어를 넘어, 완전한 정치사상의 자유 쟁취와 지배계급의 폭압기구 해체 투쟁에 나서자!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013/09/10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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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내란조작음모 분쇄, 국정원 해체 투쟁이 진보진영의 길
진보 한길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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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
[기륭분회] 9월6일 3시 기륭전자분회 첫집회합니다!
기륭전자분회
2013/09/03
2746
5065
나주진보연대 추석맞이 배 특판!
나주진보연대
2013/09/02
1987
5064
국가정보원과 박근혜정권의 ‘내란음모’사건조작의혹 백서
코리아연대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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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3
후원하는 공연제작 프로젝트 [십시일반]
마당극패 우금치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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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기륭전자(현 기륭이앤이)는 투명한 경영과 함께 합의서 약속을 이행하라’
기륭전자분회
2013/08/30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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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유신독재식 공안사건조작으로 박근혜정권은 퇴진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
코리아연대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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