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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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베라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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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폐업분쇄투쟁 309일차.
호텔리베라 위장폐업분쇄투쟁 309일차.
지난주말 연대투쟁의 모범을 보이고있는 한라공조에서
호텔리베라 투쟁의 현장에 쌀 40kg을 메고 방문하셨습니다.
지역의 연대하시는 동지들의 힘으로
309일차일정도 힘있게 시작했습니다.
대전시내 동방마트앞, 문화의거리에서
호텔리베라 위장폐업에 대해서 대전시민들께 알려내는 거리 선전전과
10만인 서명운동을 힘있게 진행 했습니다.
중노위 판결이 얼마남지않은상황에서 우리의 투쟁은
지칠줄모르고 309일차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위장폐업 박살내고! 민주노조 사수하자!
Date
: 2005-04-26 1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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