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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의 김정은국방위원회제1위원장의 참석밑에 북의 잠수함탄도미사일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온 세계가 죽가마끓듯 법적거린다.
실로
북의 이번 잠수함탄도미싸일시험성과가 가지는 의의는 실로 대단하다. 잠수함은 솔직히 넓은 바다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기땜에 그 위치추적이
거의 불가능하며 북의 핵무기 보유가 기
정사실화
된 조건에서 북의 핵탄두가 임의지점과 시각에서
발사되는것은 물론이며 미국과 박근혜정부가 추진하려는 대륙간탄도미싸일 싸드의 한국배치가 무용지물이라는것을 인정시켰기땜이다.
북한내부에서는 SLBM 사출시험의 성과를 놓고 축제분위기로 기뻐하고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승리에로 이끈 김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으로 내부가 더욱 결속되고 있다.
오는 10월 당창건 70돐을 맞이하는 북으로서 재래식무기를 줄이고 핵무력을 강화하여 경제건설에 더욱더
힘을 실어 강성국가건설의 가속화를 실현하려는 북의 경제정책의 정당성에 대해 온
국민이
환영을 보내고 있다.
한국분위기는
어떤가 ,오늘 12일 박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어 북의 탄도미싸일시험에 등 최근 안보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한다고 한다.오늘 회의엔 윤병세 외교부장
관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한민구 국방부장관,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분위기는
어떻한가.미국은 북의 위력에 너무 기절초풍한 나머지 잠시 숨을 돌린 다음 북의 이번성공은 괄목한만
하지만 아직 미국과 그 군사동맹에 있어서 실질적인 위험으로 되지 않는다,
북이
아직 3000톤급 초계형잠수함을 만들지 못한 조건에서 잠수함에서 핵탄두미싸일을 날리는것은 시기상조라는듯
김빠진 변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은
더욱더 긴장하고 있다.아베의 군국주의 재부활정책이 이미 노골화된 조건에서 일본은 더욱더 전수방어정책을 포기한 자위대의
허물을 벗고 핵무장화의 길을 더욱 가속화시킬것으로 추정된다.
북의
김정은제1위원장의 향후 한반도정치군사각도를 뒤집는 강력한 군사정치 외교정책은 과시 미국의 코를 꿰여
한미일군사동맹의 균형을 맘대로 조정하는 위력한 리모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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