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5500
정승기씨와 플라타나스에 대한 한타노민추의 입장입니다.
[1]
한타노민추
2005/04/23
7030
5499
코스콤의 작태
[2]
비정규
2007/06/26
6973
5498
2005! 금속 총파업 선봉투쟁으로 승리를 쟁취하자!
[2]
사내하청지회
2005/05/26
6969
5497
"사회주의강령을 토론하자!" 제 2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강령토론편집위
2009/08/08
6948
5496
방송국 방송인, 아나운서들의 범죄! 검찰청, 경찰청 고소를 국민들께 알림니다.
이남규
2010/08/15
6939
5495
[펌] 사람잡는 공장 한국타이어
[2]
저녁놀
2008/07/25
6875
5494
세월호 대참사 후의 반박 투쟁 계획
[16]
이한길
2014/04/25
6874
5493
[성명서]민주노동당 강령개정이 주는 의미
해방연대
2011/06/21
6874
5492
건설노동자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1]
조합원
2007/11/20
6866
5491
국감하러오는 국회의원들 보시오! (펌)
[2]
전사노
2005/09/27
6788
5490
한 어머니의 호소문
[2]
동남
2007/12/08
6727
5489
[공지] 선관위 요청으로 몇몇 게시물을 '비밀글'로 처리하였습니다.
대전본부
2007/08/31
6702
5488
[54호] 이명박 정권과 미국은 투명하게 천안함 침몰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
해방
2010/05/16
6684
5487
제2편 3부-2 투서사건 진상규명대책위를 구성하며(자료편)
[2]
백동현
2010/07/03
6659
5486
제11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선물거래소앞에서 (12월 5일(수) ~ 6일(목))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1/30
6651
5485
< 코스콤비정규지부에 대한 9월 11일 중노위 조정에 부쳐 >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
2007/09/10
6633
5484
“사회주의 이행(연대사회 건설) 12대 강령 시안 발표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2]
김의연
2007/10/23
6624
5483
전국의 노동형제와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2]
코오롱노조
2006/06/06
6612
5482
국제방의 난동자들을 위하여
백동현
2010/09/23
6521
5481
'415' 그때의 열정을 '기억하십니까?'
[1]
찬들
2007/04/13
6521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J
aeman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