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PLA지회는 현재 파업투쟁 10일차이다.
8월 13일(화)는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확대간부들과 민주노총지역의 동지들 그리고 피엘에이파업대오가 참가한 가운데 2차 파업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사측은 여전히 성실히 교섭을 임할 마음이 없고, 근무형태의 변경으로 작업시간 1시간 연장과 작업물량의 증가만을 고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말 어처구니가없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에게 노동시간을 연장할것을 요구하고 있고, 작업물량의 증가를 요구하며, 이에 상응하는 대책을 전혀 내놓지않고, 막무가내식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민주노조를 얕보고 하는 행동임 분명한 것이다.
지역노동자들의 연대투재으로 이투쟁이 받드시 승리할수 있게 많은 연대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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