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사상 최악의 ‘생활용품 화학참사’입니다. 카펫트 세척용으로 개발된 화학물질을 가습기 살균제로 용도를 변경해서 팔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239명, 피해자는 1,528명에 달합니다. (2016.5.17 민주노총 기자회견 자료 인용)
2013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 2015년 광주 남영전구 수은중독, 2016년 메탄올 중독사고 등 현장과 생활상에서 전근대적 화학물질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 금산에서도 지난 6월 불산 유출사고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장난감, 학용품 등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을 비롯하여 치약, 샴프, 벽지, 장판, 가구, 식기류 등 생활용품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화학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가족의 건강과 노동자 건강권을 지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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