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97
'구조조정 저지' 상용직노조 시민홍보물
공공연맹 지역본부
2004/10/28
1202
96
'고발철회' 조건 삼성 합의서 공개 (삼성 해고자 아내 박미경)
삼성해복투
2002/08/23
1200
95
'6.13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6/14
1123
94
'2004 철로역정' 공연과 함께하는 특단협승리를 위한 철도노조 대전지구 문화제
철도노조 대전정비창
2004/10/08
988
93
<펌>명동성당은 지금 파업중!
건설비대위
2003/12/22
1325
92
<청주 대성중학교> 각 언론사에 정정보도 할것을 항의합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2005/01/14
1255
91
<지노위 점거>지노위위원장, "사퇴 못해"
해복투
2003/06/11
1132
90
<전쟁 반대> 15일, 5차 반전평화캠페인 진행!
사회당 대전시위원회
2003/03/15
1030
89
<용두동투쟁승리!>3월6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또다시 가해진 중구청의 만행
대전철거민공대위
2003/03/06
1037
88
<연대요청> 위장폐업 박살!!! 정리해고 철폐!!! 일진투쟁은 계속된다.
일진아산지회
2001/09/27
1607
87
<실천연대>지역노동자와함께 하는 강연회
남북공동선언대전.충
2002/03/22
1035
86
<속보>코오롱 구미공장 공권력 침탈 임박(1신)
민주노총구미
2004/08/24
947
85
<속보>청원경찰/공무원이 상용직 노조원 폭행
대전상용직노조
2001/06/16
2281
84
<속보>울산프렌트노조 경찰침탈 농성장철거
대전본부
2005/05/18
1660
83
<속보> 화물연대 포항지부 파업투쟁 19시 상황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5
2497
82
<속보> 화물연대 포항지부 경찰과 대치중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5
1354
81
<속보> 가열찬 투쟁 그리고 잠깐의 휴식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6
1222
80
<성명서>천박한 시장주의자 남유진 구미시장을 규탄한다!
코오롱노조
2006/11/17
1196
79
<성명서>주택공사와중구청은 뇌출혈로 쓰러진 용두동 주민 차세순씨를 살려내라.
평화일꾼선교회
2003/08/22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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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공안탄압 손 들어준 대전지법의 판결을 규탄한다.
건설연맹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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